부실한 대한민국의 초상
뒤는 돌아보지 않고 살아온 나라의 문제들이 밑바닥까지 드러나고 있다. 여전히 사회 전반에서 얕은수가 통하고, 사고의 예방보다 수습에 더 많은 비용이 소비된다. 안전하지 않는 나라에 행복한 국민은 없다던 대통령의 대선 공약도 허망해진다.
뒤는 돌아보지 않고 살아온 나라의 문제들이 밑바닥까지 드러나고 있다. 여전히 사회 전반에서 얕은수가 통하고, 사고의 예방보다 수습에 더 많은 비용이 소비된다. 안전하지 않는 나라에 행복한 국민은 없다던 대통령의 대선 공약도 허망해진다.